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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ing Trip

샐몬낚시 준비완료

누군가 벌서 샐몬을 잡았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어서 오늘 시간난김에 나가서 장을좀 봐왔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낚시는 정말 돈이 많이 드는 취미인것 같다.
몇개 집지도 않았는데 60불가까이 나왔다.
조만간 탐색한번 나가보고 좋은 소식있음 올리겠음.

작년에 꽤 재미를 봤던 클레오. 미리좀 사봤다.

볼베어링 스위블이 필요한데 메이커 제품들은 너무비싸서 망설이던중 마데짜이나 삘나는 제품을 발견했다. 뒤를보니 마데코리아. 걍믿고 구입..

브레이드 라인 사려고 했는데 벌서 다팔리고 읍다. 일단 사놓긴 했는데 다른캔타에 함 가보고 물건있음 교환할 생각임.


참고로 지금 캐네디안 타이어에서 버클리 파이어 라인 세일중이다.

25불짜리 15불에 세일한다고 광고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낚시점에서 18불 전후로 살수있다.

15불이면 많이 세일하는셈. 슈레기만 파는 캐타 낚시 코너에서 이런기회는 흔치않다.


조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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