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짬이난 틈을타서 낚시가게에 들려 얼음낚시 장비를 구입하였다.
여지껏 2년전 얼음낚시 처음 시작할때 캐네디안 타이어에서 낚싯대 두개와 릴두개에 줄까지 포함해서 10불 좀 넘게 주고 산 세트 장비를 사용해왔다.
함께들어있던 릴은 낚시한번가보고 쓸수있는 물건이 아니라는것을 깨닿고 바로 버려버리고 대 두대만 따로 릴을 달아서 여지껏 사용해왔다.
얼음낚싯대가 다 그게 그거지 하는 생각에 그냥 별 욕심없이 사용해왔는데, 얼마전 베스프로에서 새로나온 낚싯대들을 좀 만져본후 업그레이드의 피요성을 느끼다 이번에 한대 장만하였다.
2주전 첫 얼음낚시 스타트를 끊은뒤로, 일주일에 한번 얼음낚시 나가는것을 목표로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일단 지난주까지는 성공을 했는데, 이번주에도 나갈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요즘 일이 바빠지면서 낚시를 자주 가지 못하는게 가장 아쉬운것 같다.
하지만 그만큼 경제적으론 예전보다 좀 여유가 생기다보니, 사고싶은 장비를 큰 부담없이 살수있다는건 좀 위로가 된다.
어서 얼음판 위에 나가서 새로산 낚싯대를 테스트 해보고 싶은 마음뿐다. ㅎㅎ
동생놈들 요즘 낚시만 나가면 대박을 치고있다.
이녀석들 내일 또 얼음낚시 출동한다는데
내일은 또 무슨 사고를 치고올지 기대가 된다.
여지껏 2년전 얼음낚시 처음 시작할때 캐네디안 타이어에서 낚싯대 두개와 릴두개에 줄까지 포함해서 10불 좀 넘게 주고 산 세트 장비를 사용해왔다.
함께들어있던 릴은 낚시한번가보고 쓸수있는 물건이 아니라는것을 깨닿고 바로 버려버리고 대 두대만 따로 릴을 달아서 여지껏 사용해왔다.
얼음낚싯대가 다 그게 그거지 하는 생각에 그냥 별 욕심없이 사용해왔는데, 얼마전 베스프로에서 새로나온 낚싯대들을 좀 만져본후 업그레이드의 피요성을 느끼다 이번에 한대 장만하였다.
어제 지른 장비들. 바늘도 비싸서 대충 송어바늘을 썼었는데, 이번엔 맘먹고 가마가츠 바늘까지 같이 구입하였다.
2주전 첫 얼음낚시 스타트를 끊은뒤로, 일주일에 한번 얼음낚시 나가는것을 목표로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일단 지난주까지는 성공을 했는데, 이번주에도 나갈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요즘 일이 바빠지면서 낚시를 자주 가지 못하는게 가장 아쉬운것 같다.
하지만 그만큼 경제적으론 예전보다 좀 여유가 생기다보니, 사고싶은 장비를 큰 부담없이 살수있다는건 좀 위로가 된다.
어서 얼음판 위에 나가서 새로산 낚싯대를 테스트 해보고 싶은 마음뿐다. ㅎㅎ
지난주 낚시간 동생들이 또 대박을 치고 왔다. 사진으로 대충봐도 작년 내가 잡았던 대왕파이크보다 훨신 커보인다.
이녀석들 내일 또 얼음낚시 출동한다는데
내일은 또 무슨 사고를 치고올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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